이 사이트의 도서·소식·연혁은 구조 확인용 샘플 데이터입니다. 실제 자료로 교체한 뒤 관리자 화면의 사이트 설정에서 이 안내를 끄세요.

문학 · 신서재 문학선 11

바다의 반대편

리스본의 항구에서 평생 배를 기다린 사람들의 이야기. 포르투갈 작가 클라라 벤투라의 대표작이 처음 우리말로 옮겨졌다.

17,500원 320쪽 · 무선

리스본의 오래된 항구 마을. 이곳 사람들은 배가 떠난 방향이 아니라 배가 돌아올 방향을 바라보며 산다.

벤투라는 이 소설에서 한 번도 항해를 묘사하지 않는다. 대신 부두에 남은 사람들의 하루를 스물세 개의 장으로 나누어 적는다.

옮긴이의 말에서

이 소설을 옮기는 동안 가장 어려웠던 것은 포르투갈어의 saudade 가 아니라, 그 단어를 쓰지 않고 같은 것을 말하는 벤투라의 방식이었다. — 임도현

추천의 말

  • 문장이 조용해서 오히려 파도 소리가 들린다.

    《유럽문학리뷰》
전체 도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