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 · 신서재 아카이브 1
일하는 몸
물류창고에서 보낸 열한 달
자동화된 물류창고에서 열한 달간 일하며 기록한 노동 현장. 기계의 속도에 맞춰진 몸은 무엇을 잃는가.
저자는 경기 남부의 물류창고에서 열한 달을 일했다. 연구자로서가 아니라 계약직 노동자로서였다.
이 책은 그 시간의 기록이다. 작업 지시가 초 단위로 내려오는 공간에서 사람의 몸이 어떻게 재편되는지, 그리고 그 재편이 퇴근 이후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적었다.
추천의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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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에 오래 있었던 사람만 쓸 수 있는 문장들.
《노동과 사회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