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간
한지우 장편소설 『빛이 오래 머무는 방』 출간
재개발을 앞둔 아파트에서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 세 사람. 한지우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신서재 문학선 열두 번째 책으로 나왔습니다.
소설집 『이름 없는 계절』 이후 이 년 만입니다. 작가는 이번 장편을 쓰기 위해 서울과 인천의 재개발 예정지를 이 년 가까이 걸었습니다.
편집자는 이 책을 “사라지는 것을 붙잡는 소설이 아니라, 사라지는 속도에 보폭을 맞춘 소설”이라고 소개했습니다.
전국 온·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.